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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3.01.06 07:55
조회
1,533

사망했다네요. 

다른걸 떠나서 애들 불쌍해서 어떻게 합니까...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1.06 07:59
    No. 1

    아직 속보로 1줄만 떠서...확실한건 다음 2보이상 나와야 알겠네요.

    조성민씨 본인이 잘못한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그동안 도넘은 네티즌들의 행태를 보면서 저러다 저사람까지 잘못된선택하면 어쩌나 내심 걱정이 있었는데...
    아무튼 기사가 사실이라면,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1.06 10:37
    No. 2

    새해 정초부터 도대체 이 무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라백작
    작성일
    13.01.06 13:31
    No. 3

    자살 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풍이풍
    작성일
    13.01.06 14:21
    No. 4

    자살은 살인은 동일한겁니다. 큰 죄입니다. 남겨진 자들한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01.06 15:31
    No. 5

    집안에 이쪽 저쪽 해서 3명이 자살한건가요? 하.. 이러면 옛날에는 무슨 마가 껴다고 할 상황이네요.

    간 사람이야 간 사람이지만 남겨진 아이들은 참.. 갑갑하네요. 엄마 자살, 외삼촌 자살, 아빠 자살이라니 이건 무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1.06 16:00
    No. 6

    애들은 대체 어쩌라는 걸까요.
    엄마, 아빠, 외삼촌이 다른 것도 아니고 자살이라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하리타
    작성일
    13.01.06 20:53
    No. 7

    조성민씨도 잘못했지만 도넘은 비난도... 군대에서 후임 외박 뺐었다는 오해를 산 적이 있었는데 정신교육 시간에 제 좌우 옆자리가 비어있었죠. 서있는 사람도 꽤 있었는데. 진짜 죽고 싶었습니다. 저하고 틀어진 선임이 약간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렸는데 그 좁은 포대 내에서도 퍼져나가는 중에 왜곡되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개악질'이 되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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