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망했다네요.
아직 속보로 1줄만 떠서...확실한건 다음 2보이상 나와야 알겠네요. 조성민씨 본인이 잘못한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그동안 도넘은 네티즌들의 행태를 보면서 저러다 저사람까지 잘못된선택하면 어쩌나 내심 걱정이 있었는데... 아무튼 기사가 사실이라면,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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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정초부터 도대체 이 무슨!...
자살 이랍니다.
자살은 살인은 동일한겁니다. 큰 죄입니다. 남겨진 자들한테 말입니다.
집안에 이쪽 저쪽 해서 3명이 자살한건가요? 하.. 이러면 옛날에는 무슨 마가 껴다고 할 상황이네요. 간 사람이야 간 사람이지만 남겨진 아이들은 참.. 갑갑하네요. 엄마 자살, 외삼촌 자살, 아빠 자살이라니 이건 무슨 --;
애들은 대체 어쩌라는 걸까요. 엄마, 아빠, 외삼촌이 다른 것도 아니고 자살이라뇨 --.
조성민씨도 잘못했지만 도넘은 비난도... 군대에서 후임 외박 뺐었다는 오해를 산 적이 있었는데 정신교육 시간에 제 좌우 옆자리가 비어있었죠. 서있는 사람도 꽤 있었는데. 진짜 죽고 싶었습니다. 저하고 틀어진 선임이 약간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렸는데 그 좁은 포대 내에서도 퍼져나가는 중에 왜곡되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개악질'이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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