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면서 느낀게...

아.. 사람 성격이 이렇게까지 개같이 변하는구나...

접어야하나.. 이생각까지 드네요.

사람이 항상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거 몇번 죽었다고 막 뭐라그러는데 솔직히 나도 미안해서 가만히 있겠는데 욕은 왜하나..

이런거 하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판이 너무 많네여..

ㅠㅠ욕한애들 전적 검색해보면 지들도 싼판있는데.. 그럼 트롤이니 병신이니 접으라니 그런말 들어도 되는건가...

진짜 개중의 개였어여..(개님미안.)

와...

진짜 개....ㅠㅠ

덧, 저 전역했음.ㅁㅋㅋ

[윈드데빌改]

음? 이제 점심인데 벌써 저녁을 드시는겁니까?(두둥!)
전역 축하드립니다 ㅇㅅㅇ

[슬로피]

감사합니다.

[고개길]

욕한마디 하면 차단하세요. '또 초딩만났구나..' 생각하면서요 ㅎㅎ

[아자씨]

가끔 정신병자같은 애들이 있죠. 그런애들만 모여서 큐걸리게 하면 좋겠는데 ㅋ.

[무림혈괴]

그런가보다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내가 지는겁니다
어차피 재미로 게임하는건데..
이제 군인이 아닌 예비군!!!

[비비참참]

전역 축하 드립니다.

[슬로피]

감사합니다.
그렇게 게임하다보니까 승률이 항상 50%근방이네요.ㅋㅋ
문제는 차단해도 같이 게임하고 있음..-_-;
3번만났네ㅇㅕㅋㅋㅋ

[Susie]

앗 슬로피님 전역하셨어.ㅋㅋㅋㅋㅋ 고딩 때 군에 있다던 글 본 기억이 있는데.ㅋㅋㅋㅋㅋ 정말 축하드려요!!

[슬로피]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