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기요...저 요즘 쓸쓸해요. 외로워요. 갑자기 왜 이러죠? 오한이 드는 게 자꾸만 주말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아 쉬는날인데, 가장 기쁜 날인데 왜이러지?
빌어먹을 빼빼로데이.
누텔라나 한통 사다가 비스켓이라도 찍어드세요. 독신귀족의 화려한 식탁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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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면접보러 울산가야되는데 그날이 11일이네... 밖에 안나가고 싶었는데...
85년생인데 86년생인 척 하는 어둠의조이님이닷!!+ㅁ+
작품, 늘 기다리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외로워하지 마시고 가까운데 계시면 술이나 한잔 해요. 제가 살 테니.
빼빼로데이요? 농업인의 날을 잘못보셨겠지요...
감사해요, 한새로님. 하지만 저희 남자끼리 마시면 더 불쌍해지잖아요! 으허아ㅓㅣㅁ어허이니ㅓ엏어엉
남자끼리 마시는 게 더 편하고 즐거운데 말이죠. 여성느님이 계시면 왠지 딴 세상 같아서요.
아아, 잘 몰라왔는데...(털썩)
전 제가 아끼는 주변 동생 몇 에게만 수제 빼빼로를 보냈습니다. 전 비록 못받았지만... ^^;;;;;; 괜찮아요. 전 주는걸로도 충분히 기뻤으니까요. 받아주신 설이씨. 히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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