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담합을 너무 대놓고 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sk 혼자 열심히 달리는데 방통위는 지켜보기만 하고 있고
sk, kt, lg, 방통위는 머리 4개에 몸이 하나인 개같은 놈들이네요.
kt, lg는 가입자 뺏기는데도 좋다고 웃고 있겠죠.
어차피 싸게 사자고 모인 사람 집단에 혼자 싸게 물건을 내놓으니 사람들 눈이 뒤집혀서 불매 운동은 와해직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건 뭐 담합을 너무 대놓고 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sk 혼자 열심히 달리는데 방통위는 지켜보기만 하고 있고
sk, kt, lg, 방통위는 머리 4개에 몸이 하나인 개같은 놈들이네요.
kt, lg는 가입자 뺏기는데도 좋다고 웃고 있겠죠.
어차피 싸게 사자고 모인 사람 집단에 혼자 싸게 물건을 내놓으니 사람들 눈이 뒤집혀서 불매 운동은 와해직전
일반인이 싼 제품이 나왔는데 안살수가 없죠. 하지만, 국가는 다릅니다. 단속할 의무가 있잖아요? 바로 며칠전까지 엄중단속 어쩌구 경고가 어쩌구 하더니, SKT에 불리한 여론이 생겨서, 회피적 목적으로 경고를 어기고 이벤트를 하는데, 아무 소리 안하네요.
방통위의 목적이 뭔지 이제야 정확하게 알겠습니다.
그냥, 휴대폰이 마구 싸기만 하면 누구나 싸게 살 생각만 하잖아요? 꼭 필요할때만 사게 되고, 그럴때, 방통위가 선전해 주는 겁니다. 100만원짜리 핸드폰 100만원에 팔아라... 그럼, 공짜에 사길 기대했던 일반인은 100만원 안내는게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50만원주고 사고, 그러다가 또 비싸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방통위가 다시 100만원에 팔라고 하고...
통신사 지원겸 선전용 정부기관이 방통위의 정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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