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는 아니지만, 저도 한 번 해보죠.
디카나 폰 사진이 아닙니다. 몇 몇은 과거에 사진을 스캔 하면서 해상도를 맞추다보니 작아졌습니다.
흠.. 굳이 저 외의 사람들의 자취를 지워야 할까요.. 편집없이 걍 올립니다.
고 2때 사진-흐릿하게 나왔지만 추억 돋는 만족하는 사진입니다.
벚꽃-공원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참 좋습니다.
부산 방문-다대포에서..
대천에서 한때-가장 왼쪽이 저입니다. MT를 왔지요. 이때 화투 좀 칠줄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채소신기-가장 오른쪽 앉은 녀석이 저입니다. 폭우가 쏟아져 실내에서 활동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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