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스타판 각종족 원탑.

저그 이승현.

테란 정종현

프로토스 정윤종?!

저그는 확실히 인구가 적어요... 임재덕->박수ㅎ(박수호) -> 가(강동현) -> 이승현  이런느낌;;

이름을 마저 적기도 전에 전성기가 끝나는 느낌?

임재덕씨는 지금 최고령 게이머로;;;(타 팀 감독님과 동년배)

저그로 3회우승 차지하시고

이승현 이전의 모든빌드(스테파노 200바퀴 빼고 대부분)를 창조하신 저그의 신이라 불리는...

감염충 운영부터 가촉공사에 수 많은 날빌에;;;

진짜 대부분 빌드가 임재덕선수의 손에서 만들어졌다는거;; 물론 이제는 나이때문에 피지컬이 안되서;;;

이승현은 엄청난피지컬로 저글링 운영.... 빌드가 여럿 생길지는 잘 모르겠다는거;;

테란의 왕 이라불리는 정종현...

포스로 치자면 과거 임요환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대회의 텀으로 본다면 딱 그정도)

현재 올해들어서 결승전에 간적있는 유일한 테란.....(2회 진출)

작년은 정종현의 해였고 총 6번의 결승행과 4회우승 2회 준우승한 기록...

결승전에서 스2의 황신 이정훈(대략 9회정도 준우승)씨를 만날경우 무조건 우승한다는 징크스?!를 가진 분......

그외에도 콩의 길을 걷는 스타테일의 여러선수를 상대로..........(2011년에만 준우승 10번!)

하지만 졸렬좌라는 별명..... 작년 슈퍼토너먼트에서 1경기 장현우한테 핵한번 맞춰볼려고 끝내지를 않고 계속 괴롭힘.... 결국 장현우가 화나서 핵맞아주고 ㅈㅈ.

플토원탑은 꽤나 의견이 분분한데 일단 협회선수들 중에서는 정윤종이 최강이고 (그슬도 4강) 원탑이라 불러도 문제가 없는데

원이삭(요즘기세가 좋으나 결정적일 때 실수가 잦음 혼을담은 멸뽕의 최강자....)

박현우(결승전이면 준우승 하게되어있는 운명... 운영능력은 최고라 불릴만함.)

장민철(요즘 멘탈리 흔들림... 플토중엔 유일하게 운영싸움이 잘 안되는 선수...25분 이후는 플토의 승리지만 25분이후 승률이 최저.....역장은 모든 선수들중엔 최고)

송현덕(최고의 점멸컨을 가졌으나 새가슴....)

[아자씨]

스1팬의 희망사항일지도 모르지만 테란은 조만간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이영호 하는걸보니 다음번 스타리그나 곰티비 같은데선 결승갈 분위기더라구요.

[IlIIIIIl..]

그건 아님;;; 이영호 못하는데요 ㄷㄷㄷ.
그냥 물량만 뽑아내는데 스2에선 물량뽑는것보단 컨트롤과 전략이 중요하죠;;
그래서 임재덕선수가 버틸수 있었던것이고요;;
그리고 결승가려면 다다음 시즌에나 가능하죠 이번시즌은 코드a;;

기본적인 산개컨이 안되서 미리 산개한후 덮치는데 이건 다야만 되도 하는 컨트롤이라는 점입니다...
스2자체가 스1보다 매니악 해져서인지 몰라도 프로선수의 등용문도 낮은편이고 해서;;

하위 30%= 브론즈 하위 20%= 실버 다이아가 상위 10% 마스터가 2천~3천명 그랜드마스터가 200명
나머지가 골드 플래가 차지;;;

앵간한 학교대회에선 실버가 원탑찍고 골드면 충분히 우승할 실력이고
마스터 700점 이상이면 스타리그 예선같은데에 나갈수 있죠....

그마는 대부분 바코드 아이디긴해도;;;
참고로 저번주 1등 3등은 이승현선수의 life 본계정과 케이온이라는 부계정이 먹음....

이영호는;; 산개가 안되고;; 판단도 잘 안되고;;;
몇달은 더 연습해야;;;

[Lizelfel..]

;;;

[흑마인형]

이영호는 코드 a급(2부리그)에서도 중하급 테란밖에 안됩니다.


생산이 엄청나다고 하는데 그건 견제나 교전 컨 같은거 신경 끄고

생산에만 능력 몰빵해서 그런거구요

아직 한지 얼마 안되서 상황판단도 느리죠.

[흑마인형]

토스는 장민철 - 정윤종이 맞는 거 같구요..

장민철이 직므은 고인 취급 받지만 그래도 토스 중 우승 가장 많고

저번시즌까지 결승 가서 콩 땄으니까요

[IlIIIIIl..]

장민철은 운영이 안되서 문제;;
초반부터 18분까지는 엄청 강력한데 그 이후부터는 승률이;;;

[흑마인형]

장민철은 운영은 노답이지만 뭐 그래도 gsl 토스 우승자 2명밖에 안되는데 그 중 1명이고 토스중 가장 많이 우승했으니까요

[흑마인형]

아 저기서 장민철- 정윤종은 원탑이 넘어간 걸 말하는겁니다.

초대 토스 본좌 장민철에서 정윤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