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가수에서 한영애씨가 나와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듣는 순간 "아~! 이것야~!"하는 느낌과 함께 당연히 1위를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나온 변진섭씨가 <별리>를 부르는 순간 "이것이야 말로 1위다!"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정말로 어제 무대는 최고 중 최고였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나가수에서 한영애씨가 나와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듣는 순간 "아~! 이것야~!"하는 느낌과 함께 당연히 1위를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나온 변진섭씨가 <별리>를 부르는 순간 "이것이야 말로 1위다!"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정말로 어제 무대는 최고 중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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