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때로는 근엄하게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무심하게 그리고 이거슨 얼짱각도 45도
때로는 쾌감에 못이겨 귀요미한 표정을보일때
아 주인이 나 도촬함
아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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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집이 풋풋한게 중학생이나 고등학생같아 보이시네요 저나이 때가 살이 저리 보슬보슬하죠??? 암튼 고양이 표정이 다 똑같은 것 같은데 저만의 착각이겠죠
아...고양이 키우고 싶다아
발바닥을 제꺼고 몸이보인건 동생꺼에요
엄청컷네요. 근데 사탕이의 눈이 야생을 맛본 고양이의 그것...
덩치가 커졌어요 마을내 고양이들크기로는 일짱먹을꺼같아요 그래도 귀요미
호랑이 같이 생겼네요.ㅋㅋ
살쾡이쪽으로 많이 닮은거같아요
오오.. 이 고양이가 쥐와 참새를 때려잡는 위용을 보인 사탕이인가요..? 잘생겨다. 우리 필남이는 밥달라고 문짝을 박박 긁는데.. 아.. 부럽네..
ㅋㅋㅋㅋ
요 녀석, 백호의 기상과 기개가 느껴지는구나!
저희집 고양이는 밥달라고할때 소리를 길게 오랫동안 질러요 그때가 밥줄시간.
건강하네요 ㅎㅎ 다행이네요
몸에 무늬가 진짜 호랑이처럼 ㅋㅋㅋ 너무 예쁘네요
쓰다듬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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