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핸드폰 안에 제 소설을 넣어놨습니다.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할 거 없으면 보죠.
그리고 그동안 뭐더라, 이름도 모르는 텍스트 뷰어 쓰다가
이틀 전엔가 바꿨습니다. 텍뷰인가...
이 앱에는 '읽어주기' 기능이 있는데...
방금 처음 해봤습니다.
오메
신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가느다란 여자 목소리인 것은 조금 그런데...
허엌허엌 같은 건 정말 리얼하게 읽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가 야설 써서 넣어다가 읽으면 진짜 재밌을 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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