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마트폰 구동속도를 3배이상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10나노 낸드플래시 양산 초읽기에 들어갔고...
스마트폰에 탑재할 경우 기존보다 60% 빠른 풀HD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2GB 초고속 LPDDR3 모바일 D램을 양산에
들어갈 예정...
내년부터는 내장메모리가 128GB가 대세가 될 듯 합니다.
애플이 삼성의 부품을 쓰지 않으려고 해도 쓰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아마 삼성에서는 갤럭시S4부터 적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209/e20120929150932475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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