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남자 스타일이란거 보고 골랐는데 응? 스타일만인가? 사진하고 틀리더군요. 암튼 두달전엔 남자가 매직해줘서 별로였는데 이번엔 여자가 해주더군요. 여자와 접촉이 안되다보니 섬세하게 다듬으면서 스칠 때마다 하앍 속으로 했지요. 암튼 그나마 마음에 드는 머리가 나와서 기분 좋게 음식점을 가서 먹고있는데 여자분께서 담배를 피우더군요. 이 음식점에 마카로니 무제한이어서 오는데 흡연 분점 비흡연 분점 나누었으면 좋겠군요. 비흡연잔데 이 무슨 날벼락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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