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생 집에서 자다가 납치 성폭행

경찰은 A양의 어머니가 "전날 오후 11시께 PC방에 갔다가 이날 오전 2시30분께 귀가했으며 오전 3시께 화장실에 갈 때 딸이 보이지 않자 아빠와 함께 안방에서 자고 있는 것으로 알았다"고 진술한 점 등으로 미뤄 A양이 오전 3시 이후 납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엄마만 있었어도...

아이가 밤에 안보이면 찾아봐야지...

아이가 죽지않았다는 것에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요..

아...진심 제2의 조두순사건...

이런놈들을 그냥 가둬놓기만 한다고 처벌이 될 수

있나요?

신체훼손하는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치주의, 민주주의가 되면서 범죄자에게

너무 관대해졌습니다.ㅠ.ㅠ

아이는 대장파열됐다고 하네요...ㅠ.ㅠ

[엔띠]

지 손가락 이어 붙인 구멍은 장식품인가.

[마존이]

개놈시키

[윈드데빌改]

어디서 그러더군요 화학적 거세를 해야한다고.
염산으로 하반신을 콱!-_-
진짜 그정도는 해줘야되요.

[체셔냐옹]

감형 없이, 무조건 최고형을 때린다는 가정 하에,
아동 성폭행, 강제 추행, 미성년 납치, 특수폭행, 신체훼손 다 합치면 무기 징역 내지는 사형이어야 합니다. 아니, 저것들 중 아동 성폭행 하나만으로도 원칙적으로는 무기징역까지 가능합니다.(법에는 2년 6개월 '이상'의 징역 이라고만 쓰여 있으므로)
그런데 별의 별 이유로 다 감형 되지요. 심지어 우리나라 법은 여러가지로 이상해서 위에 열거한 모든 범죄의 댓가를 합산한 값이 아니라 저 중에 몇 개만 뽑앙서 그만큼의 징역으로 하더군요. 미국 같으면 다 합쳐서 300년, 다 합쳐서 700년 이런 식으로 처리하는데

[엔띠]

그냥 발기시킨 다음에 거시기를 방아에 넣고 절구질.

[마아카로니]

아 불쌍해요

[체셔냐옹]

거세를 해도 나와서 강간을 또 한 예가 있으니 차라리 뇌에서 성욕을 관장하는 부분을 통째로 적출해버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과 수술로. 하다가 죽으면 제 팔자지 뭐.

[황신]

요즘들어 미친 놈들이 너무 많네요...어떻게 초등학생을;;

[[탈퇴계정]]

호러내...개호러...

[몽l중l몽]

솔직히 이 기사보고 분노보단 어이없고 황당함이 먼저들었습니다.. 소위 엽기?

[테사]

미쳐도 보통 미친 놈이 아니네요. 세상 정말 무서워요.

[난너부리]

진단 결과 A양은 대장이 파열되고 중요 부위가 5㎝ 정도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A양은 나주 모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뒤 광주 모 대학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A양은 "집에서 잠들었으나 깨어보니 얼굴을 모르는 아저씨가 이불째 안고 걷고 있었다"며 "살려 달라고 애원하자 '삼촌이니까 괜찮다. 같이 가자'며 강제로 끌고 가 성폭행했다"고 말했다.


아오~ 개쓰레기 욕을 안할려해도 안할 수가 없네요
휴~ 씨바 진짜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
이거 완전 계획범죄이구요 우리나라 성폭행범 징역형 대폭 늘려야합니다

[인생사랑4]

정말 이런사건 볼때마다 인간적으로 너무하다고 생각...
상식적으로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사건이 자꾸만 발생하다니;

[가글님]

범인을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형은 안됩니다.
사형하게 되면 문제 되는게 범인이 안 잡히려고 피해자를 아예 죽이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하더군요.
미국의 어떤주도 그래서 강간범에게 사형 무기징역등 중형을 선고하다가
피해자가 살해되고 암매장 되는 일이 많이 발생하자 어쩔수없이
형량을 낮추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