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란에 가끔 등장하는 누군가
특유의 말투와 작품을 까는것은 참 을수 있는데
독자들 까지평가하는 누군가
어느날 부터자꾸 그사람 까는 댓글을 쓰고있군요
지금 생각하니 내가 그사람 한테 말렷다고
느껴지내요 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감상란에 가끔 등장하는 누군가
특유의 말투와 작품을 까는것은 참 을수 있는데
독자들 까지평가하는 누군가
어느날 부터자꾸 그사람 까는 댓글을 쓰고있군요
지금 생각하니 내가 그사람 한테 말렷다고
느껴지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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