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ㅁ<!!! 이건 쌀과 밥의 중간단계입니다
정말 뻑뻑하고 맛있군요. 마치 쌀처럼 한가닥가닥떨어지지만 밥처럼 찰지며 맛있네요
고기 비벼먹으니 행복합니다^^
저도 꼬들꼬들한 밥 진짜 좋아해요, 질은 밥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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