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명대사

사과박스를 뒤지던중에

이걸 먹으면 에덴에서 쫒겨날만한 대사를 건졌네요

'그리고 그날밤.....!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메카닉 메이지라는 글이었습니다. 글이 심어지고 싹이나고 줄기가 자라나서 마지막으로 꽃이 피는듯한 바로 그런 대사. 이런것은 기억에 오래가더군요. 수만개의 글자가 오직 이 한문장을 위해서 조명을 키고 분위기를 잡는듯함. 책을 보다가 또 만나면 소개하겠습니다.

[[탈퇴계정]]

등짝...... 등짝을 보자!!

[디메이져]

무슨 지거리야.

[싱싱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墨歌]

저는 그 일만을 위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