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오래 피처폰을 쓰시다가 이번에 엘지에서 갤투로 갈아타셨는데 사진첩을 보니 블루투스 폴더에 웬 듣도보도 못한 사진들이 들어있더군요 모양을 보니 하루이틀 가지고 찍은 사진이 아는듯 합니다만 기분이 굉장히 안좋네요. 어머니 혼자 가셔서 계약하신거라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냥 대충 반납폰 내준거 같아 찝찝하기도 하고 화딱지도 나네요 내일을 쉴거고 모래가서 좀 따질생각인데.. 판매처에서 뭐라고 할지 기대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머니께서 오래 피처폰을 쓰시다가 이번에 엘지에서 갤투로 갈아타셨는데 사진첩을 보니 블루투스 폴더에 웬 듣도보도 못한 사진들이 들어있더군요 모양을 보니 하루이틀 가지고 찍은 사진이 아는듯 합니다만 기분이 굉장히 안좋네요. 어머니 혼자 가셔서 계약하신거라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냥 대충 반납폰 내준거 같아 찝찝하기도 하고 화딱지도 나네요 내일을 쉴거고 모래가서 좀 따질생각인데.. 판매처에서 뭐라고 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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