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재미입니다^^
이 음모론들과 관련해서 책이나 영화 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어떤 건 그럴싸하기도 하고, 의외로 지지자들도 많습니다. 어디 소설 소재로 써먹기에 참 좋을 듯합니다.
그나저나 왜 '세계' 음모론의 다수가 '미국'일까요? ㅇㅅㅇ;; 이것이야말로 음모론! (농담입니다)
1. 9.11 테러
- 미국 정부가 주도했다는 설.
- 미국 정부가 미리 알고도 방치했다는 설.
2. 존.F.케네디 대통령 암살
- 오즈월드가 한 짓이 아니라 미국 우파가 한 짓이다.
3. 로스웰 사건
- 소련의 공작이다.
- 외계인의 짓이다.
- 기타등등
4.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 NASA의 조작
5. 일루미너티
- 세계를 좌우하기 위한 비밀 집단
- 가끔 장미십자회, 프리메이슨 같은 조직들로 대체 (내용은 비슷)
6. 엘비스 프레슬리
- 아직 사망하지 않았다.
7. 셰익스피어
- 가상의 존재
8. 비틀즈
- 폴 매카트니는 사실 비틀즈 시절 사망했다.
9. 해럴즈 월슨
- 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의 스파이설
10. 에이즈
- 세계보건기구가 만들어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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