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디시님 // ㅋㅋㅋㅋㅋ 와 그런데 정말, 스팸 그냥 먹을 수 있다는 거 언제부터 알았어요?? 첨부터 알고계셨던 거예요?
이상아님 // 상아님은 바삭하게 드시나봐용 저는 스팸수육? 해서 부드럽게 먹어요ㅋㅋㅋ
이월님 // 헐 단 한마디로 스팸을 먹그려던 내 의지를 박살내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
건천님 댓글로 다시 살아난...+__+ 따끈한 밥위에 스팸한조각!
요를르님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동류시군여.. 사실 기숙사 생활할 때 정말.. 스팸 8조각으로 나눠서 아껴 먹던 기억이 있는데ㅠㅠㅠㅠ 그 때 왜 그리도 스팸 굽는 것도 귀찮던지.. 심지어 끓는 물에 퐁당하는 것도 귀찮았는데..! 이제 조금 더 덜 귀찮아 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기쁘네요ㅋㅋㅋㅋㅋ
악마왕자님 // 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무리 비위가 좋다지만ㅋㅋㅋㅋㅋ 꽁치통조림은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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