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녀의 울먹이는 모습에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 ~~~~~~~~~~~~~~~~~~~~~~~~~~~~~~~~~~~~~~~~~~~~~~.
이런 식으로 쓴 것이랑
이대로 있을 수가 없어서.
나는 그녀의 울먹이는 모습을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싶은데.
이런 식으로 있으면 아래 것의 방법에도 감정이입이 효과적이라고 보시나요?
물론 작가의 필력에 따라서 차이는 심하겠지만.
지금 쓴 것은 휘갈겼습니다. 그냥 물어보려고 쓰는 것이지만.
복선이 쫙 깔린 상태에서 여러분들은 글을 읽는다면, 아래의 것도 상황에 따라서는 위에 것보다 효과적으로 표현을 하는 방식으로 보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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