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제가 겪은 일입니다.
........
어느 여학생과, 그 학생의 어머니라 생각되는 아주머니께서 버스에 타셨습니다.
어머니분은 민소매셨고................
털을 제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상태로 자리가 없자, 버스 손잡이를 뙇..........
옆에서 그거 본 저는 멘붕.
그 학생도 그거 보자 뙇을 외치고서는,
어머니가 신경 쓰지 않는 한도 내에서 손으로 가려주더군요........
절묘한 각도로........................
정말.......
여자의 겨털 공개는 멘붕을 불러옵니다.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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