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크나이트.
제게 있어 '조커'라는 신선한 충격을 준 영화입니다.
그런 영화의 후속편이 나왔다니 보러가지 않을수가 없네요.
다음주에 첫 휴가 나가서요.
누구랑 보시나요~? 알찬 휴가계획 세우시길~ 참고로 제 옛날의 휴가계획은 늦잠, 오침, 밤잠이였습니다. 몇 일 열외가 중요한 거라 무얼하든 그렇게 햄볶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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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이러다가 보는거 아니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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