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e-book 50%할인 하네요.

대상은 인터파크의 모든 e-book 이구요. 이번 할인은 7월 6일부터 했었고, 7월 22일까지 합니다. 몇일 안남았죠.

일반 서적말고도 장르쪽 소설도 꽤 구비되어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전 쭉~ 스캔해서 구입할 만한 것들은 다 사버렸습니다 헤헤

참고로,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은 정가가 2천원인데, 1천원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8편이 나왔는데, 1편은 무료이니 7천원에 지금까지 나온 분량을 다 보실수 있겟네요.

[묘로링]

뭐랄까......

이 타이밍은 뭐라 말할 수 없을정도로 나쁘다. ㅋㅋㅋ

[집파리]

만일 아래글이 이정도로 서술했다면.. 괜찮았죠 ㅎㅎ..

[자이트]

묘로링님의 댓글속에 보이지 않는 '공감하기'버튼을 살포시 누릅니다ㅋㅋ

[난너부리]

뭔 일이 일어났었나요? ㄷㄷㄷ 타이밍이 나쁜가요 ㅜㅜ

[난너부리]

아~ 저 밑에 티스토어 광고글이 있네요 ㄷㄷ

[오해]

눈팅하다가 남기는데, 아까 문피아B님 보고 뭐라고 하시던 분들 이 글에는 왜 가만히 계신가 모르겠습니다

[묘로링]

그것은 문피아 정담의 취지에서 여기 게시판 이용자의 공통점은 장르소설 자체로 묶였기 때문이죠.

최근 장르소설 소규모 출판사 홍보의 경우에도 넘어 간것과 비슷한 맥락이기 때문이에요.

[묘로링]

이런 글은 조금 특수한 예외에 속하는 경우, 뭐 난너부리님은 정다머라기 보단 토론마당 이용자라서 그렇기도하지만요...

문피아B님은 가입한 후 첫글도 저렇게 쓰셨고, 두번째 글도 저렇게 쓰셨지요. 댓글도 단 한번도 이전에는 쓰지 않았고요.

[윈드데빌改]

지금 가서 봤는데 너무 책이 없는듯 -_-;;;;

[카페로열]

울부짓었다님/ 밑에 문피아b님이 작성한 광고글과 이글의 차이점을 정말 모르시나요? 문피아에는 그런 광고글이 자주 올라오진 않지만(가끔 올라옵니다) 타사이트나 블로그등에 달리는 광고알바글의 형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첫글역시 홍보성글이었는데 그때도 잠깐 광고아닌가 하는 말이 있었고 그땐 그래도 정보공유정도로 넘어갔었습니다. 문피아에서 활동을 거의 안하시는 분이 뜬금없이 흔히 볼 수 있는 광고성(식)의 글을 던져놓으셨는데, 이에 논란이 일면 누구 책임이겠습니까?

똑같은 글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른겁니다.

[난너부리]

제가 장르쪽에서 구입한 책을 말씀드리면,
김용님 책(소오강호, 연성결), 남작군터, 금협기행, 한상운님 책 중 제가 책으로 안들고 있는 것 두 개 정도 입니다.
그 외 그전에 구입안했으면 사고 싶었던 것들이 눈에 보였지만 ㅜㅜ..

[윈드데빌改]

저도 일단 금협기행 정도네요;; 뭐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