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에 글 쓸때 질문하는 글이 대부분이라서 항상 정담분들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나 헬스쪽으로 물어봤을때 항상 장문의 뎃글로 저에게 좋은 정보와 충고를 해주셨던 많은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올해12월부터해서 중요한 시험이 있는지라...... 다이어트도 너무 하고싶고 중요하지만 공부와 병행하기에는 제가 역부족인거 같아 결국 포기하게 되네요. 억지로 지금까지 버텨왔지만 더이상은 무리라서 말이죠;;
담백한 식단위주로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겠지만, 체중을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는 무리일거같아요. 어째든 최대한 노력하고, 내년 2월부터 다시 몸 만들어야겠어요. 쩝;;;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