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낚시성 기사에 대해서 보다가..
제가 겪었던 최초의 낚시가 뭔지 한참 생각했네요 ㅎ
우리 정다머분들이 낚였던 최초의 낚시는 과연 뭔지..ㅋ
저 같은 경우는..
어느 게시판에
조회수 3200정도에
제목이!!!!
'남자친구가 오랄'
그리고 그내용이
'비 전동칫솔을 사달라고 하네요.. 어쩌죠?'
라고 올라왔었습니다.
한창 호기심 많은 십대였던 저는
그 내용에 허탈함에 한동안 그로기 상태에 빠졌죠..ㅋ
이노무강태공들.. 다 잡아 넣어야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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