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선생님중 한 분이 베이비~라는 말을 즐겨하셔서 (ex 이봐 거기 베이비 이리 나와봐. 맞아야지 베이비?) 그걸 재밌다고 여긴 저도 어느새인가 말 끝에 베이비가 붙었죠. 물론 친한 사람에게만 그러지만요.
말버릇같은거 가지신 분 있으신가용?
P.s 그런데 엉덩국을 감명깊게 보아서 엉덩이를 때리는 버릇까지 합쳐지고... 설상가상으로 남고라는 상황까지 합쳐져서 저의 별명은 게...
P.s2 ANG ANG ANG
난 네가 정말 좋ANG
도라에~ 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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