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 소심한 마음의 하트가 두근 두근 거리며 저에게 말합니다.
이것을 용납할수 있냐며!
그러기에 저는 어둠의 다크니스를 뿌리며 마법사들을 소환합니다.
이 마탑의 분홍을 막기위해
이 마탑에 솔로를 만들기 위해
중2병과 진실 어둠을 뿌리고 다니는
솔로의 감초 귀염둥이 악당!
을 모집합니다.
마탑을 누비고 다니는 우리 마법사들에겐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마법사들이 이 분홍을 비 내리는것을 피하듯 피하지 말고 파괴하는것입니다!
...
...p.s 주요타켓은 묘xx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마탑의 마법사들이 일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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