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죽 글을 쓰다가, 결국 글을 쓰는 직업을 갖게 됐습니다.
마감 때마다 지겹게 글을 쓰는데도,
글은 계속 쓰고 싶네요.
기사 쓰는 것도 재미날 때가 많지만, 소설 쓸 때가 아무래도 제일 신나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 하루 빨리 다시 소설을 연재하고 싶네요.
곧(이 과연 언제가 될지는 모릅니다 ㅠㅠ) 소설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ps. 현대를 배경으로한 판타지물을 기획 중인데 수요가 있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릴적부터 죽 글을 쓰다가, 결국 글을 쓰는 직업을 갖게 됐습니다.
마감 때마다 지겹게 글을 쓰는데도,
글은 계속 쓰고 싶네요.
기사 쓰는 것도 재미날 때가 많지만, 소설 쓸 때가 아무래도 제일 신나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 하루 빨리 다시 소설을 연재하고 싶네요.
곧(이 과연 언제가 될지는 모릅니다 ㅠㅠ) 소설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ps. 현대를 배경으로한 판타지물을 기획 중인데 수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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