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디서 중매장이라도 나타난 걸까요?
전부... 어두침침한 마탑에서 갑자기 밝은 세상으로 나온 거 같네요.
보긴 좋습니다만...
후유증이 우려되는.
^^;;
제가 그 도화선입니다 금강문주님. 활활 불태워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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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는 겁니다.
금강님께서 중매를 서시는게 어떠신지요..ㅋㅋ 여기 청춘남녀들이 많지 않습니까... 세상의 덕을 쌓는 길입니다 ㅎㅎ
^^;;;; 제가 불을 지폈습니다, 본의아니게 정담 모든 분께 죄송하더군요. 떠난조각님-아닙니다, 제가 시초입니다. 떠난조각님보다 몇 칸 아래에, "남자 마음 남자가 알지요?" 라는 제목으로 제가 올려 놓은, 고민 담긴 글이 도화선입니다.
아무래도 오늘 사온 로또가 대박날꺼 같습니다.
이설님//그러니 조심하셨어야지요. 헉,혹시 오랫만에 돌아온 기념으로 마의길을 여신겁니까?
금강님 흑 앤애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주세요ㅠㅠ 즐거운 마음으로 정담을 왔는데 눈물날 뻔 했어요,
돌법사님-그래서 사죄문도 하나 올려놨어요.@-ㅜ.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데요, 오랜만에 돌아온 기념으로 마의길을 연 것은 절대 아닙니다.~_~ 저는 진짜로 고민이 되어서 올렸는데요, 제 생각, 제 의지, 제 마음과는 '일절' 관계없이 불을 지핀 꼴이 되어버렸어요.~_~;;;;;;
자제 권고하는 공지사항 부탁드립니다 ㅠㅠ
서래귀검님... 왜 자제가 子弟로 보이는걸까요. 곧 자녀를 두고 싶으...은 혹은 이미? ....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문주님까지 반응하실 정도로 정담이 연애로 불타오르고 있단 말이에요?ㅋㅋ 방금전까지만 해도 뭐 이 정도야 늘상 가끔 찾아오는 연애의 웨이브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우리의 연애 이야기는 문주님을 소환하는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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