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뻔히잇는대 문자로 집에 안계셔서 오피스텔앞 편의점에
맡기겠습니다 라고 왓내요 그래서 문자로 저집
이라고보내니깐 답장안오더니 집으로 택배오내요 ㅋ
요즘은 집에잇는지 확인도안하고 없다고하는게 좀 웃긴듯싶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집에 뻔히잇는대 문자로 집에 안계셔서 오피스텔앞 편의점에
맡기겠습니다 라고 왓내요 그래서 문자로 저집
이라고보내니깐 답장안오더니 집으로 택배오내요 ㅋ
요즘은 집에잇는지 확인도안하고 없다고하는게 좀 웃긴듯싶어요
요즘은 물량이 그렇게 없어서 시간 아낄려구 그랬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있어봤자 소금이나 양파 이런건데
그렇게 많이는 없지요.
지금 저런식이라면 그 택배 기사가 문제가 있는거구요.
본사에 전화해도 해결이 되는건 아닙니다.
택배 기사를 잘 만나야 물건 받기 편하죠.
그런데 바쁠때면 저런 경우가 많이 일어나긴 합니다.
일주일후면 복분자나 오디 감자 이런게 나오니
배달하는 기사들은 죽음의 시간이죠.
엘리베이터가없는 곳의 높은층은 다음부턴 이용하지 말길바라며
일부러 불친절하게 대하기도 합니다.
4,5층에 쌀 2가마니 올리면 다리가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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