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대물을 써나아갈때 많이 판타지,무협의 이능을 넣잖습니까?
솔직히 판타지의 마법이 현대의 넘어온다면
엄청나게 편하게 쭈욱 이어가거나 영향을엄청주거나 합니다
이렇게 영향을많이주거나 편하게 쭈욱나아가면
소설에 쓸 내용이없잖습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마법이란 특성이
현대에선 너무 사기적이라는거죠
그렇다고 영향을 별로안준고 이어간다고하면
약간 지루하기도하고 그다지 쓸것도없습니다
물론 찾아보면잇겠죠 하지만 사소한거 다 찾아서 적용시키면
정말 읽기 지루하죠...
마법으로는 소설 2~3권 정도면 왠만한스토리는 거기서끝일거같습니다 더이상 써봐야 반복되는패턴이고 신선한면도없고요..
마법이 이정도인대 무협의 설정을 넣으면 이건더 답없습니다
현대에 와서 무공을 익혀봣자 어디다쓰겠습니까
학원물..학교다니면서 무공익혀서 깽판부리는거랑
대학다니면서 조폭패고 다니는거나 "법"이라는것때문에
무공이라는걸 쓰면쓸쑤록 정말답없습니다
그렇다고 현대에서 소드마스터라도 되서 검강이라도 쓴다고해도
절단업체에가서 강기뿜어대는거 말곤 쓸대도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둑질하거나요.. 무협은 설정은 1~2권이면 끝날걸
전국의 조폭 씨를말릴듯이 등장시킵니다 똑같은패턴에 지루해지고요 이렇다시피 현대물에 마법,무공을 넣으면 정말 길게끌어가기가 힘들거같습니다 왜 개천에서용났다도 처음에는 신선하더니
가면갈수록 이게 정의인가 생각이되고 아무리 소설가라는직업이
다른 지식을 얻어 자신의것으로 만든다고 쓴다지만 이건지식이
아니라 신문배껴놓은거밖에안되보입니다..
여러분은 현대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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