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아니죠. 동기와 하기만 남은 한반도.
다들 하기 준비는 잘 하셨나요?
며칠전까지 덮고 잤던 두꺼운 이불 집어넣고 얇은 이불을 꺼내서 자려고 했는데 그래도 덥네요.
살짝 창문까지 열어놓으니까 적당하네요.
오늘 날짜는 4월 29일인데 날씨만 보자면 10년전 6월달 날씨네요.
10년만 더 지나면 얼마나 더 변할지 소름이 끼칩니다.
난방비와 냉방비를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는 경제 계층은 살기 어려운 지방이 되어가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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