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및 기타등등에서 연애상담.
심지어 소개팅 간 친구에게 실시간으로 대화 코치까지
해주는 저입니다만...
방콕한지 근 3년!!!(학교-집 왕복, 요새는 그냥 계속 집)
어느덧 사람관계가 말라비틀어져서
새로운 여인네는 만날 기미조차 안보이네요.
물론 약 2년전엔
정담에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실 연애 했었음!!!
한 1년정도?
광안리에 둘이 불꽃놀이도 하러가고
(불꽃놀이 하다가 화상도 입었다능)
계속 애인 없는척 했지만 난 여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능ㅠㅠ
요샌 그냥 아는 사람도 없음
내 폰에 연락하는 사람은....
싸그리 통틀어
5명정도밖에 ㅠㅠ
잉잉ㅠㅠ
외롭다
남의 연애 상담은 이제 하기 싫어요~~
나도 애인이 필요해~~
그러나 아마도 그건 취업후겠지 ㅠㅠ
ps.아... 예비군도 가야 되는데...
ps2.주위 애들이 좀 정상적인 연애 하는 사람이 없음.
아 이 비틀어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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