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만 봤는데도 피가 끓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파계편 이제 9회차 중인데 빨리 1회차 더 채워서 10회차 채워야징.
히히히
마징가나 겟타나 기대 되긴 하지만. 제일 기대한건 더블오하고 그렌라간, 아쿠에리온.
아쿠에리온은 이미 스토리가 다 끝났지만 후속작인 에볼이 참전할시 이으려면 주역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해낼지...
아무튼,
더블오는 보자마자 에이스 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렌라간도 역시나 에이스. 근데 문제는 pv 에 초은하는 커녕 아크도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 테라다의 말에 따르면 스토리가 종결되지 않는 작품이 있다고 하던데. 설마 그게 그렌라간은 아니길 빕니다 ㅠㅠ
초천원돌파까지 나와야 해 ㅠㅠ
그렌라간, 겟타, 킹 게이너, 아쿠에리온, 더블오, 다이가드, 단쿠가는 에이스.
더러운 시드 시리즈는 루나마리아, 신 아스카 빼고 전부 갑판 청소다 개객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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