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억나는게 저는 환상게임이여
완전 초등학교2학년때 시골에서 밤에 처음1화보고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5학년때 판도라에서 다시볼수있는걸 처음알아가지고 52화까지 싹다보고 나중에나온 ova도 다봤는데.
소름돋았음.... 대박 스토리 거기다 슬픔 눈물이 철철남 (초등학생이니까. ㅋㅋ 제가 극적일때 눈물이 많이 나는편)
그리고 드물게 우리나라 오프닝이 일본판보다 백배천배는 훨씬낟다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듣는.....
아갑자기 급 애니가 땡기네.. 요즘다 12화 24화밖에 없어서 금금방보는데 이런 장편 뭐 없나?? 포벳몬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 이런건 상식적으로 뺍시다.
그리고 개그물로는 심야시간에 하는 전설의 마법사 쿠루쿠루인가 이게 진리였음 이게 병맛만화의 거의 시초수준인데. 나레이터가 말을빨리하고 병맛으로 웃기는 만화인데. 이게 나레이터가 드물게 일본판보다 훨씬 재미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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