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판 시장 불경기는 이미 알려진것...
그런데도 종이책 출판에 목매는 사람들이 꽤나 되는것 같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돈을 위해서 라면 편이점 알바가 10배는 좋다에 한표 입니다.
시간 투자비용대비 수입이라는 측면에서 말이죠.
현재 대여점용 소설은....
1.2권은 어쨌든 보장해주지만 그뒤는 팔린대로 받죠.
보통 1.2권 보장한다해도 200 좀 더 받는게 보통이고...
그담 부터는... 사실 권당 50만원 이상 받기 힘듭니다.
특히 신인작가라면 더욱이 말이죠.
일부 작가 빼고는 아주 우울한게 현실이고...
책한권 적는대 1주일 걸리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한달 이상은 걸리는데...
아니 한달이라고 해도...
월 50만 수입이라....
취미 생활로 다른일 하면서 부업으로 한다면
뭐 할만하게지만... 만약 백수고 이걸로만 입에 풀칠한다고
가정한다면 딱 굶어 죽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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