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환상이죠.
닌자, 사무라이, 일본도. 멋지구리하게 포장하고 있지만 실상을 알고나면 실망이 더 크죠. 그쪽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은.
근데 대다한것은, 자신들의 문화를 이 정도로 포장하고 알렸다는 겁니다.
닌자요? 나루토라는 만화는 서양에선 익히 잘 아는 원피스보다 잘 나간다고 하죠.
나루토를 보다보면 요즘은 눈깔대전으로 바뀌고 닌자인지 초능력자인지 구분도 안갑니다만. 확실히 멋있죠. 멋있게 그려낸 겁니다.
사무라이나, 일본도 같은 것도 말이죠.
벛꽃이나, 에니메이션.
일본 문화가 널리 퍼져 있는 것은, 그 문화의 질도 상당하지만 그걸 멋지게 포장했다는 것이 한몫했다고 생각하네요.
사무라이, 일본도, 닌자 같은 것 보면서 실제로는 저런거 아닌데 열광하는 놈들이 바보 같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저런 것들을 포장해서 전 세계적으로 알린 방법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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