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투니버스에서 무서워 죽겠는데도 계속 꼬박꼬박 챙겨봤죠.
안 무서운 편이 있으면 엄청나게 무서운 편이 있었는데.
특히 가라귀신.
하필이면 그날 엄마 아빠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라 잠도 못자고 tv만 보고 있었죠.
소리 귀신은 생긴게 무섭고. 터마랑 거울 귀신은... 어휴.
진짜 재밌었는데... 저번에 재방송 한번 해줘서 즐겨봤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렸을 때 투니버스에서 무서워 죽겠는데도 계속 꼬박꼬박 챙겨봤죠.
안 무서운 편이 있으면 엄청나게 무서운 편이 있었는데.
특히 가라귀신.
하필이면 그날 엄마 아빠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라 잠도 못자고 tv만 보고 있었죠.
소리 귀신은 생긴게 무섭고. 터마랑 거울 귀신은... 어휴.
진짜 재밌었는데... 저번에 재방송 한번 해줘서 즐겨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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