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ㅋㅋㅋ

공모전 대란 일어났어요.

투표하면 마나준다는 얘기에 읽지도 않고 투표하는 사태가 발생.

조회수보다 투표율이 높은 울지못할 상황이 ㅋㅋㅋㅋ

조아라에서 뭔가 조취를 취해야 할듯하네요 ㅋㅋ

차라리 하루당 한표나 두세표씩 나눠서 줬으면 그나마 나았을것같은데요 ㅋㅋㅋ

공모전 참가했던분들 난리가..

[체셔냐옹]

그것도 그건데, 공모전 참가작을 시간차 공개를 해요...... 그러니까 어떤 글은 먼저 공개되고 어떤 글은 나중에 공개됨....

[티그리드]

ㅋㅋㅋㅋㅋㅋㅋ 뭡니까 그 공모전. ㅇㅂㅇㅋㅋㅋㅋ. 돈만 밝히는 조아라가 뭐 그렇지...

[곰곰곰]

일단 문제가...후보작이 너무 많은게 문젭니다. 후보작이 많아도 10개? 그 정도여야지 한편한편 읽어볼 생각이나 들지.. 가장 작품수가 적은 무협장르도 약 30개 정돈데, 이걸 언제 다 읽습니까; 전문가(...)선정에서 작품수를 확줄여놨어야죠. 꼭 마나가 아니더라도, 솔직히 좋은작품있나 찾아볼려고 해도 읽을 맘이 안 생기네요. 이거 어느세월에 다 읽누 -_- 안 읽고 말지

[적안왕]

멋지다!(너무 웃어서 힘드네요)

[가리온[]]

막장이죠. 인맥 많은 사람들은... 간단히 초반 레이스 선두 진출 가능하죠.
선점효과에 의해 관심은 가져지기 마련이고...
애초에 조아라 공모전 시스템 자체가 막장이었습니다. -_-

[itriplee]

읽어 볼 엄두가 안나네요. 삼십표 있는데 안보고 찍어야 할 듯. 마나라도 받게.

[itriplee]

무작위로 찍다보니 이미 투표한 작품입니다 뜨네. ㅋㅋㅋ

[요신]

작품이 너무 많아요. 소개 글이랑 프롤로그 정도 보고 아 느낌 있다 싶다는 것만 골라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 근데 그런 것 찾아주는 것도 지침.

[묵군]

와..신선한(?) 투표방식이군요

[한뫼1]

조취-->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