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만지면서 골골송을들으면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발로 제손을잡더니 입으로 가져다대고 핥으면서 살짝살짝깨물어요
아프진않은데 무슨짓을하는거죠?
그리고 계속 고양이 육구만지고있는데. 뒷발차기맞고요.
그리고 앞발로 제 종아리를 계속 밀어요. 양발로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목을만지면서 골골송을들으면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발로 제손을잡더니 입으로 가져다대고 핥으면서 살짝살짝깨물어요
아프진않은데 무슨짓을하는거죠?
그리고 계속 고양이 육구만지고있는데. 뒷발차기맞고요.
그리고 앞발로 제 종아리를 계속 밀어요. 양발로요.
무는건 이빨이 가려워서 하는 짓으로....
상처가 날정도로 아프진 않지만, 꽤 아프게 뭅니다...--;
게다가 잘못하면 평생가는 버릇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때마다 소리를 치거나 콧잔등을 톡 쳐주세요....
자기가 물고 욕먹거나 콧잔등 맞는 것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나치면 곤란하지만...)
애완동물 혼낼때는 지나간 일로 혼내선 안됩니다.
그 타이밍 아니면 절대 혼내지 마세요.
뭐...눈치보면서 끈질기게 물어댈 가능성은 있습니다....--;
상처 안나게 무는 건, 일종의 애정표현으로 보셔도 됩니다만....
발 자꾸 물어대는데, 좀 아프실 수도 있습니다.
깜짝 놀라서 움직이다가 이빨에 긁혀서 피가 날 수도 있어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