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틀동안 친구가 불안하다면서 저희집에 잤어요.
그래서그런건지 남의집인데 고양이가 잘도있는다고 생각했죠.
근데 오늘 안심했다고 집에가는데. 친구가나가고 1시간뒤
이놈의 고양이가 미친듯이 울길레. 친구한테 구원전화를해서 다시 부르고 다시 친구나가고. 이제 안울고 구석에 숨어있고..
주인을엄청의식하는 고양인가봐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이틀동안 친구가 불안하다면서 저희집에 잤어요.
그래서그런건지 남의집인데 고양이가 잘도있는다고 생각했죠.
근데 오늘 안심했다고 집에가는데. 친구가나가고 1시간뒤
이놈의 고양이가 미친듯이 울길레. 친구한테 구원전화를해서 다시 부르고 다시 친구나가고. 이제 안울고 구석에 숨어있고..
주인을엄청의식하는 고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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