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게임 속 마법사로 살아가는법‘ 완결로 인해 1:1문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1:1답변을 받았는데 성의 없는 내용에 화가 더 나더라구요.
환불은 바라지도 않고 그저 고객으로서 문제가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답을 받고 화가 나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혹은 다른 분들의 경험은 어떠신가요?
아래 내용은 제가 문의글을 남긴 내용과 답변입니다.
문의
연중이 오래되고 자유연재로 바꿔도 참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갑자기 6화만에 완료라니.. 아무리 작품 종료가 작가 마음이라고 해도 그렇지 이건 좀 심한거 아닙니까?
편하게 마음을 먹을려고해도 공지글까지 날려버린건 정말 웃음이 나오네요.
이런일이 벌어졌을때 처리 가능한 프로세스가 없나요?
10년 넘게 이용하고 있지만 이런 운영을 보면 정말 안타깝슴니다.
작품에 대한 편집부의 사과를 요청 합니다.
답변
먼저, 작품의 휴재 및 갑작스러운 완결로
많이 속상하신 것 같아 마음이 무거운데요.
해당 작품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를 통해
콘텐츠 제공사 및 작가에게 독자님들의
의견을 전달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작품에 대한 문의는 작품을 제공하는
콘텐츠 제공사로 문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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