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게 조작이 심하네요

1렙 자추로 빡대가리 인증을 넘어서서

추천글에 있는 작가의 주장에 따르면

1렙 추천

1렙 댓글(이거 자추아님~)

으로 고도의 안티 시전....

로맨스가 문피아에서 마이너 장르인거 생각하면 신빙성 있어뵈네요

고도의 노이즈 마케팅일 수도 있는 가불기;;

뭔가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일단 전 지인추천 자체가 뭔가...

가족한테 나 판타지 소설 쓴다~라고 하면 엄청 놀ㄹ릴 것 같은데...

월야환담 작가 같은경우는 부부싸움할때 책들고 읽어준다는데 ㅋㅋㅋ 스스로 흑역사 적립하는 느낌

지인추천이 자추가 너무 많아서 아쩔수 없이 생긴 폐단이라면 차라리 작품홍보 란을 활성화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어차피 쓰다 연중할거면서 자추하고 다른사람 어택하는 심리가 신기합니다

[연람]

아마 작가 본인이거나, 작가가 지인에게 추천 시켰을 겁니다.
편당 조회수만 봐도 조작이 확실해요. 문피아에서 좀 오래 서식한 사람이면 뭐가 문제인지 다 티가 나는 조작이죠.
연독률 관련이라고나 할까.
이 사람도 평소 문피아는 거들떠도 안 보다가, 공모전이 시작되니 슬그머니 나타나서 조작을 하나 봅니다.
차라리 저번에 조작했던 2회짜리 글이 더 나았어요.
그사람은 이야기의 내용은 떠나서, 문체는 적어도 웹소설 트렌드에 더 어울렸으니까요.
이 사람은 이야기의 내용은 저번거 보단 나아보이는데, 문체가 웹소설 트렌드와는 너무 안 맞네요. 쓸데없이 말이 주절주절 길고. 문체가 너무 김.
이런 문체의 단점은 불필요한 말이 너무 많다는 점이죠. 이야기의 진행보다는 쓸데없는 말로 내용을 다 잡아먹거든요.
웹소설 트렌드와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독률만 봐도 이미 100퍼 조작은 확실하고, 그거 감안하면 추천도 조작임은 분명합니다.

그 외에도 현재 문피아 상위 작품들, 연독률만 봐도 의심가는 작품들이 꽤 많습니다. 상위 중에 정상적인 예시를 보이는 작품이 있는데, 그러한 형식 외에는 비율이 말이 안되는 수준이죠.
조작이 판을 치고 있나 봅니다. 문피아사상 역대 최강의 조회수와 선작수를 달성한 소설들도 못 보이는 수준의 연독률은 말이 안되죠.

[흉내지빠귀]

공모전 기간이라 더 심한듯요. 이미 몇 분으로 좁혀지는 상황에 그냥 참여에 의의를 둬야하는데. 어설프게 해보겠다고 하시는 게 좀 보기 불편하네요. 열심히 하는 분들도 많은데. 조작을 하려거나 품앗이 한다고 계속 댓글달고 홍보하는 분들 좀 문피아가 조치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Fragarac..]

공모전 시작되면서 10화도 안되는 글들의 추천이 너무 많네요.

[연필도토리]

어차피 탑 10에 못드는 글이면 추천글 써주는것도 그렇죠. 지인들이...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