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을 하고 있습니다.
어젠가 크레오신T 글을 올렸다가
생각보다 비관적인 내용이 많기에,
여드름 예방법을 찾아보다가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게 된
페이스 타올.
그것을 사왔습니다.
(심부름 겸 시장 갔다가 화장품 가게 있기에 들어갔는데... 특정 상표만 취급하는 줄 모르고 라X아 제품 있냐고 물어본... 흐흣?)
아무튼 겸해서 마스크 팩을 하나 서비스로...
지금 장착(?) 중인데,
정말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되네요.
눈만 깜짝거려도 팩에 반응이 옵니다.
팩하는 중에는 웃으면 안된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20분 후에 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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