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박하선x서지석을 좋아했습니다만, 고영욱의 '좋아해서 미안해요' 이후, 고영욱으로 돌아간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대한민국엔 서지석보단 고영욱이 더 많을 것 같단 생각에... '짧은 다리의 역습'이라는 제목까지 지을 정도면, 서지석보다 분명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는 고영욱이야말로 박하선의 히어로로 적합하지 않다..는 개뿔.
그냥 짝사랑하는 남자는 뭐든 그런 걸 바라니까요.
젠장.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개인적으로 박하선x서지석을 좋아했습니다만, 고영욱의 '좋아해서 미안해요' 이후, 고영욱으로 돌아간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대한민국엔 서지석보단 고영욱이 더 많을 것 같단 생각에... '짧은 다리의 역습'이라는 제목까지 지을 정도면, 서지석보다 분명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는 고영욱이야말로 박하선의 히어로로 적합하지 않다..는 개뿔.
그냥 짝사랑하는 남자는 뭐든 그런 걸 바라니까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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