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포기하면 편해.
ㅇㅅㅇ
약간 발을 걸치던 것 마저 슬슬 빼야할 시점이려나요.
작가분쪽을 이해해 보려하지만, 이제 '포기하면 편해'쪽으로 기우네요.
기대하지 않으면, 대체로 실망도 없죠.
오늘부로 다 판타지로 봐야겠어요.
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
오타는 새로운 언어로 이해하면 될 듯하고, a와 b를 잘못 쓴 것은 새로운 문법으로 이해 @.@
음.
보던 거 완결후 어찌되려나 @.@;
보던 작가분들을 잘 기억해둬야겠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