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옷!
리메이크 소설 투고했는데... 이펙트가 없어서 안 된다네요.
뭐... 그렇구나 싶긴 했는데, 좀 자극이 되더군요.
써둔 분량이 있어서 다시 1화부터 업로드 시작했습니다.
......
어쨌든 자극을 좀 받아서 다음날 새로운 소설 설정을 짜고 있더군요.
하루 만에 제목과 설정, 그리고 에피소드 스무 개 정도만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이틀 후, 참지 못하고 3일 만에 10화를 써버렸네요. 올해도 공모전 있겠지 하고.
오늘 1차 퇴고하고 연재 소설로 다시 넘어 갔는데...
자꾸 10화 쓴 소설 제목이 걱정 됩니다.
꿈과 전투가 주인 현판인데 제목은 ‘이터널 드림’입니다.
과연 이 제목으로 괜찮은가 싶네요.
1. 이터널 드림
2. 꿈속에서 살아남는 법
3. 꿈만 꿔도 강해져?
보시기에 어떤 제목이 확 눈에 들어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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