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명언이라고 생각한 광고 카피가 있습니다.

정말 명언이라고 생각한 광고 카피가 있습니다.

비가 오는데 남자가 우산을 들고 누구를 기다리고 있어요..

손에 뭘 들고요.

아마 여자친구를 기다리는 거겠죠.

(썩을...;ㅂ;)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건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건.

..좋아하는것을 해주는게아니고(꽃다발.)

싫어하는것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담배를 안피기 위해

입에 사탕..)

이라고요..

정말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연인이든 친구관계나 인간 관계든 모든 관계의 기본인거

같아요..

오래오래 사귀다 보면 좋아하는것을 해주는것도.깜짝 이벤트도

중요하지만 뭘해주느냐도 중요하지만.

가장가장 기본이 되고

믿음과 신용과 정이 쌓이는건 상대가 싫어하는것을

해주지 않는다는것 같아요...

관계가 릴레이 경주가 되다보면 릴레이션쉽에서는 사실

서로에대한 신용이나 믿음. 정같은게 더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시키는데에 중요하잖아요?

좋은 말같아요

좋은것을 얼마나 더 해주냐 보다.

상대가 정말 싫아하는것을 하지 않는다는것

[[탈퇴계정]]

하지만 안생겨요

[소울블루]

독행도님께 아웃사이더의 랩을 3배속 빠르게 10곡만 들려주고 싶어염..
그제 지금 제 심정임..;ㅅ;..

[윈드데빌改]

상대가 싫어하는것은 하지 않는것 정말 중요하죠.
그래서 제가 안사귀어 주는겁니다(응?)

[백호수]

공익광고인가요? 저 카피를 짜기위해 흘린 밤샘과 밤샘과 밤샘이 눈에 그려지네요

[시상[是想]]

사람이 미래다. 두산.

두산광고입니다. 저것보다 명언이 사람이 미래다죠.

[현설]

근데요. 싫어하는 것을 안해주는 것하고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인지력이 좋을까요?
어떤 것이 더 머리속에 빨리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