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자서전과
소설 도가니를 구해왔네요.
둘다 정가로 주고나니 35000원이 쑥~
잡스 자서전은 900쪽 가량 되더군요.
잡스가 어떤 인간인가를 떠나서,
그의 발자취를 읽어보는것은 도움이 될듯도 해서.....
공부하고 있는쪽에도
조금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말이죠.
소설 도가니는
아무래도 근래 떠들썩한 소재인데다
영화에서
소설의 10분1도 표현하지 않았다고 하는것이
어떤 의미일까 싶어 구해 왔습니다.
두가지 책 모두 굉장히 읽어보고 싶었던 터라
당장 읽다 잠들어야 겠습니다.
자~ 다시 오늘부터 취침전 1시간
책책책 을 읽어 봅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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