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쯤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근처 수리점에 맡길까 어쩔까 하다가...
좀 불안하기도 하고 한번쓰고 말것도 아닌데 싶어서
결국 따로 주문을 ㅠㅠ
중고를 파시는 분이 계셔서 좀 싸게 사긴 했지만 그래도 5만원은 훌쩍 넘기는 ㅠㅠ
저게 올때까진 컴터는 걍 고물이네요 ㅋㅋ 어차피 이번 주말은 좀 바쁠거같아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스도 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학교에서 떠오르는 해를 봐야할것 같슴니다.
우어 빨리 컴퓨터의 한계를 시험해보고싶음 ㅎㅎ
오블리비언 GOTY가 집에서 고운 자태로 절 유혹하고있는뒈 ㅠ
교실에서 케이스나 만들고 있는 ㅠㅠ
PS.
검은방4 왜 skt롤리팝 지원안해주는검니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