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몇몇분들이 만류함에도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kt에서 약정끝났다고 바꿔준다는거 바꿨습니다.
근데 갑자기 오늘 친구가 전화와서 그 얘기했더니 완전 잘 못 샀다고 하네요
테이크 2 / 2년 약정 / 요금제 자율 / 해지시 위약금 14만원으로 했는데 어차피 한 1년간은 폰 쓸일 없어서 그냥 이렇게 했는데 친구는
베가레이서 / 3개월 6.5요금제 / 3개월이후 그냥 해지가능, 요금제 자율 / 구입시 40만원 증정으로 샀다는군요 ㅎㅎㅎ
아직 폰은 안 왔지만 귀찮아서 그냥 전화로 개통까지 해버렸는데 ㅠ.ㅠ 짜증나서 그냥 14만언 내고 해지해버리려고요
역시 폰살때는 이곳저곳 알아보고 사는게 진리네요
Comment ' 17